(함안=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농촌진흥청의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장이 경남 함안군 군북면에 위치한 빛올양조연구소에서 현장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원료 수급 상황과 양조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자리로, 특히, 지역 청년 농업인들과의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 산간벽촌도 신선한 달걀·고기 구매 허용…지역경제 활력 기대 2025-08-27
- 국산 멜론·수박, 30일 항해에도 신선도 유지…농진청, 두바이 시범 수출 성공 2025-08-26
- [이달의 신간] 농촌 현장과 생활 속으로 2025-08-23
- 농진청, '혈당 조절과 장 건강 돕는 ‘도담쌀’, 국제 학술지서 효능 확인' 2025-08-23
- 뜨거운 ‘처서’ 이후도 계속…고령 농업인 온열질환 주의보 2025-08-23
- 농진청, 세계 최초 인공지능 기반 꿀벌응애 실시간 검출장치 개발 2025-08-20
- 신임 이승돈 농진청장 취임...농업의 미래, 첨단기술로 연다 2025-08-19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동2길 1, 201호 | (주)전북경제신문
등록번호: 전북,아00114| 등록일 : 2024년 8월 7일 | 발행인 : 진재석 | 편집인 : 진재석 | 전화번호 : 063-283-2700
Copyright @(주)전북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 전북은행 1013-01-1221544 (주)전북경제신문
UPDATE: 2025년 10월 02일 13시 1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