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AI 유니콘 기업 육성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부가 6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조성에 나선다. 중기부는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공고를 통해 총 3100억원을 출자, 이를 통해 57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NEXT UNICORN Project'를 신설, AI와 딥테크 분야의 유망 기업에 창업 단계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단계별로 대규모 집중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스타트업'과 '스케일업' 분야에 각각 1500억원씩 총 3000억원을 출자해 5500억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스타트업 펀드는 AI·딥테크 분야 전문기술인력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지원하며, 스케일업 펀드는 중소기업에 기업당 평균 1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제공한다. 특히, 스케일업 펀드는 중기부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공공기관이 추천한 우수 기업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창업초기 소형 분야에 100억원을 출자해 167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추가로 조성한다. 이는 최근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글로벌 AI·딥테크 기술
(농협=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군산신흥초등학교에서 'NH그린액션' 사업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와 탄소배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돕기위한 전북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교실 내 비치된 폐플라스틱 수거함에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이를 업사이클링해 안전우산과 양말로 제작 후 학교에 다시 전달받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원천연 농협 군산시지부장과 황규순 군산신흥초등학교장,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이 참석해 'NH그린액션' 제20호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친환경 안전우산 50개와 우산거치대, 업사이클링 양말 200켤레가 학교에 전달됐다. 군산신흥초 학생들은 이 양말에 손편지를 담아 나운삼성아파트 노인회관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원천연 지부장은 "학생들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NH교실숲만들기', 'NH초록세상만들기' 등 ESG 교육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진원=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24년 전북의 베트남 수출액은 4억2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8%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수출의 6.7%를 차지한다. 주요 수출 품목은 농약,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으로, 현지 소비트렌드와 높은 정합성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베트남이 CPTPP, EVFTA, VKFTA 등 총 16건의 FTA 체결국으로서 한국 기업들이 낮은 관세율과 간소한 원산지 인증 절차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VKFTA를 통해 농기계나 전기·전자 부품 등 전북 주력 품목이 0~5% 수준의 세율로 수출되고 있으며, EVFTA는 유럽 수출의 관문 역할도 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현지 유통과 마케팅을 강화하며, 베트남의 도시별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하노이 해외통상거점센터는 시장 조사, 바이어 매칭, 통관 자문, 사후 계약 관리 등 전주기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3천여 건의 인콰이어리를 발굴하고, 94건의 온·오프라인 상담을 지원해 약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북경진원은 향후
(중기청=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AI 스타트업을 통한 산업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공고된 '핵심도메인 AX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AI 기술을 통해 경제와 사회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사업은 5대 핵심 분야인 바이오, 콘텐츠, 제조, 금융, 스마트 농업에서 혁신적인 AI 기술을 보유한 90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1억원의 기술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도메인 AX 모델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양한 도메인 AX 수요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의 범용 활용성을 높이는 'AX 프로젝트'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은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기술의 고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이들이 주도적으로 산업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스타트업 중 우수 성과를 낸 기업들은 '초격차 스타트업' 사업으로 연계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전북은행=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제공하는 파킹통장 '씨드모아 통장'이 금리인하 시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통장은 일별잔액에 대해 2.2%의 기본 금리를 제공하며, 전북은행 첫 거래 고객에게는 연 0.70%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해 최고 연 2.90%의 금리를 자랑한다. 우대금리는 오는 9월30일까지 신규 가입 시 적용되며, 마케팅 동의 시 0.2%와 매일의 최종잔액이 3억 원 이상인 경우 추가 0.5%가 가입일로부터 3개월간 제공된다. 씨드모아 통장은 예치 기간이나 입출금 횟수의 제한없이 언제든지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면서도 매력적인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증권계좌 연동 통장이나 직장인 생활비 통장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단기 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전북은행의 파킹통장이 대안으로 선택받고 있는 상황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예·적금 상품의 매력도가 하락하는 가운데, 씨드모아 통장은 단기간에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전북은행의 모
(새만금청=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이 지난 10일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새만금 33센터에서 수해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만금청은 새만금사업지역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호 내 침수 등 호우피해에 대한 여름철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새만금청 조홍남 차장은 새만금33센터 관제실에서 갑문작동 상태를 점검하며, 극한호우에도 관리수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홍남 차장은 "최근 극한호우 등 이례적인 기상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관계기관들과의 대비 체계를 유기적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새만금에서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오는 20일부터 완주군 삼봉지구 한 아파트에 임시 거주하며 완주·전주통합 논의를 본격화한다. 전북자치도는 김 지사가 도청으로 출퇴근하면서 주민과의 접촉을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거주는 6개월 동안 지속되며, 거주지는 전용면적 105㎡(약 32평) 규모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체 인구의 다양한 목소리를 확인하기 위해 완주에 거주하며 조찬간담회와 저녁 티타임 등 다양한 형태로 주민들과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보다 원활한 통합 논의를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김 지사의 공약 실현을 위한 예산 문제도 도의회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6조원에 달하는 공약 예산 중 현재까지 확보된 재원은 5조3000억원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도의원들은 "공약 이행률과 추진 상황 사이의 괴리를 줄이기 위해 보다 정밀한 예산 계획과 추진 전략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일부 사업의 예산 확보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김 지사의 임기가 길지 않은 만큼 균형감 있는 업무 추진과 강한 추진력이
(전북=전북제일) 안재용 기자 = 전북도가 오는 8월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1700원으로 인상할 계획을 발표하자 시민들 사이에서는 요금 인상이 과도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이번 인상은 전북도청 소재지를 포함한 국내 주요 광역시보다 높은 수준으로,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는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전북도는 도내 14개 시군의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을 일제히 2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전주 시내버스 요금은 인상 후 국내 도청 소재지 중 가장 높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는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으며, 교통약자와 서민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책에는 알뜰교통카드 확대와 무임승차 제도 강화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그러나 전북도는 요금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그간 다른 지역에서는 1~3회의 요금 조정이 있었던 반면, 전북은 4년 동안 동결했다"며 "타 지자체의 인상 추이와 서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안을 최종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방송=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심각한 주사 문제를 보인 '좀비부부' 남편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프로그램에서는 남편의 만취로 인한 위험천만한 행동들이 공개되면서, 제작진이 급히 개입해 집까지 동행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술값을 빌리려는 시도와 길거리에서의 시비, 욕설까지 이어지는 남편의 행동에 서장훈은 "술 때문에 나오신 분 중에 가장 최악이다"고 지적하며 변화를 촉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좀비부부'의 부부관계 회복을 위한 솔루션도 소개됐다. 상담가 이호선과 상담에서 아내의 심리적 불안정이 드러났으며, 아내가 남편보다 더 자주 술을 마셔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상담사는 "아내의 절망과 공허함을 설명하며, 꾸준한 상담 치료와 부부의 금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편은 심리극 치료에서 본인의 주사 문제를 실감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다루는 심리극을 통해 자신의 분노를 직면하고, 술을 권하는 유혹을 거부하며 금주 의지를 다졌다. 한편, 새로운 '짜증부부'의 사연도 공개됐다. 남편은 가계 사정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아내 탓으로 돌리며 짜증을 부리고, 가
(완주=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완주군 화산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12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약 4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전체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이나 부주의에 의한 불씨가 화재의 초기 원인으로 추정했다.
(남원=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현직 경찰관이 대낮에 흉기를 소지한 채 도심을 활보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순경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3일 오후에 발생했다. A순경은 흉기를 든 채 남원시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는 등 시내를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다행히도 그는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다. "한 여성이 가로수에 칼을 꽂았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발견해 임의동행 후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A순경을 가족에게 인계하여 우선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현재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며, "그가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온 경위 등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전북=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정부가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분산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에 위치한 SK데이터센터 사업이 이달 중 중요한 결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김관영 도지사는 11일 오후 5시30분 전북CBS에 출연해 이달 내로 SK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수년째 표류중인 이 사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가능성을 시사한다. 2조원 규모의 새만금 SK데이터센터 사업은 인프라 미비와 신재생에너지 사업권의 해외유출 논란 등으로 인해 수년간 진행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정부는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분산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SK데이터센터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새만금 SK데이터센터는 총 사업비 2조1000억원 규모로, 2029년까지 새만금산업단지에 유치될 예정이지만, 현재 송변전선로 사업대상자 선정 지연 등으로 표류 중이었다.
(장수=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장수군 천천면의 한 야산 화재가 진화됐다. 11일 낮 12시15분께 시작된 산불은 1시간35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산림 0.15㏊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담배를 피운 후 불씨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것이 화재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농협=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농협이 의료비 지원을 통해 농촌 가정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전북농협은 10일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에서 의료지원이 절실한 농촌지역 아동에게 총 4800만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NH도농상생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서울 강남농협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완주지역 내 5개 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한 가정당 400만원이 지원되며, 중증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농촌 가정에 경제적·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을 후원하는 서울 강남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억5000만원을 기탁해 왔으며, 2024년까지 총 231명의 환아를 지원해왔다. 이날 농협조합장들은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의료비가 지원되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에 온정이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전북농협 이정환 총괄본부장은 "농촌생활의 어려운 여건에도 자녀의 건강을 위해 애쓰는 부모님들을 응원한다"며, "자녀가 건강을 되찾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전북제일] 진재석 기자 =익산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익산시는 오는 12일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가족공원 잔디광장에서 '멍룡 썸머 뮤직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감형 문화행사로 기획됐으며 익산시가 지난 2월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감성적인 야외 음악회가 진행된다. 주요 체험으로 △보석 십자수·자개 열쇠고리 만들기 △반려동물 미로 탐험 △어질리티 체험 △'멍BTI' 테스트 등 반려인뿐 아니라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금쪽같은 우리 똥강아지' 토크쇼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펫티켓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어 해 질 무렵에는 클래식 4중주, 키즈팝 댄스, 버블쇼 등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공감 문화를 확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