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19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과 임실군, 진안군, 순창군, 고창군 등 지역 기초의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결과를 일부 발표했다. 각 선거구별 공천자 기호순은 다음과 같다. ▲완주군 가=이진영(나) ▲완주군 나=정종윤(가), 유이수(나) ▲완주군 다=최광호(가), 성중기(나), 심부건(다) ▲진안군 가=김기호(가), 박상일(나), 김민규(다) ▲진안군 나=이미옥(가), 김명갑(나), 박관수(다) ▲무주군 나=육성훈(가), 문은영(나), 오광석(다) ▲임실군 가=김정흠(가), 정일윤(나) ▲임실군 나=임은두(가), 김종수(나) ▲임실군 다=김종규(가), 김용완(나), 라시열(다) ▲순창군 가=이성용(가), 김정숙(나) ▲순창군 나=문완식(가), 오수환(나) ▲순창군 다=조태봉(가), 정남호(나), 손종석(다) ▲고창군 가=박성만(가), 이경신(나), 김송철(다) ▲고창군 나=박종열(가), 고정호(나) ▲고창군 다=강성원(가), 임정호(나) ▲고창군 라=김삼용(가), 조규철(나) 등이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도의원 남원시 제2선거구 강용구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파격적인 정책으로 ‘1만원 점포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했다. 강용구 후보는 이날 “남원 시내 곳곳에 늘어나는 공실 상가는 지역경제 붕괴의 신호”라며 “청년과 소상공인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상징적이고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1만원 점포 프로젝트’는 일정 기간 동안 공실 점포를 월 1만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여, 창업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 소상공인 재도전, 지역 특화 상권 형성을 동시에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강용구는 “비어 있는 점포는 비용이 아니라 기회”라며 “건물주, 지자체, 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임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공실 상가 데이터 전수조사 및 ‘공실지도’ 구축으로 공실0%, 상가은행 설립, 참여 건물주 대상 세제 혜택 및 리모델링 지원, 청년·소상공인 대상 공개모집 및 심사 후 최소 6개월~1년간 ‘1만원 임대료’ 적용 창업 컨설팅, 마케팅, 금융 연계 패키지 지원 등이다. 이번 공약으로 방치된 상가의 실질적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주시가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도시로서 실질적인 광역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재원 확보에 나섰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주재원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교부세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도시로서 인근 지역 주민의 의료·교육·문화·복지 수요를 광역시 수준으로 감당하고 있으나, 현행 교부세 산정 방식은 인구 감소지역에만 생활 인구가 적용되고 있어 실제 수요 대비 교부세 배분이 불합리한 상황이다. 이에 윤 부시장은 이날 행안부에 생활 인구·유동 인구 등 실질적 행정 수요 지표와 ‘5극 3특’정책 추진 거점도시로서의 지역 특수성을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윤 부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날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총 26건, 165억원 규모로 윤 부시장은 이들 사업이 시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에 직결된 현안임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인 자체 노력도 인센티브를 확대하기 위해 세입 관리와 세출 효율화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이다. 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새로운 청년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고창서점마을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로컬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14개 시·군 중 5개 지역에서 단수 후보자가 선출됐다. 전주와 군산·익산 등 나머지 9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먼저 단번에 공천권을 거머쥔 지역은 김제시, 무주군, 장수군, 순창군, 고창군 등 총 5곳으로 △김제시장 정성주 △무주군수 황인홍 △장수군수 최훈식 △순창군수 최영일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가 각각 본경선을 통과해 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본경선 결과 과반 특표자가 나오지 않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개 선거구는 2인 결선 체제로 전환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전주시장은 우범기·조지훈 후보가 맞붙으며, 군산시장은 김영일·김재준 후보가 최종 승부를 겨룬다. 익산시장은 조용식·최정호 후보 간 2파전으로 압축됐다. 또 △정읍시장 이상길·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이정린 △완주군수 유희태·이돈승 △진안군수 이우규·전춘성 △임실군수 김병이·한득수 △부안군수 권익현·김정기 후보도 결선 링에 오른다.
[전북경제] 안재용 기자 = 전주상공회의소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제조산업전’과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 전시회에 회원기업 참관단을 파견했다. 이번 참관에는 회원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전자제조 기술과 자동차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전자제조 공정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반도체 패키징 기술 등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술이 대거 소개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디지털 전환 기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관단은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최신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받고 일부 기업은 협력 가능성까지 타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태 회장은 “이번 전시회 참관은 회원기업들이 산업 변화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주권 전주’를 핵심으로 한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전주시정의 구조적 전환을 예고했다.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소통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시정의 방향 자체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의 시대 과제는 전주를 제대로 아는 것”이라며 “전주시민의 삶과 요구를 이해해야 현실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주를 잘 안다는 것은 시민주권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을 존중하고 함께 결정하는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시민청 설립 ▲전주시청 개편 ▲소통체계 혁신이 제시됐다. 먼저 현재 자원봉사센터를 확대 개편해 시민청으로 전환하고, 시민 활동과 정책 제안을 아우르는 참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 봉사 중심 조직을 넘어 정책 형성과 실행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청사 운영 방식도 크게 바꾼다. 조 예비후보는 시청 1층 차단기를 철거하고 시장실을 개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비서실은 ‘시민 소통실’로 전환해 시장 중심 조직이 아닌 시민 연결 조직으로 재편하고, 공무원
[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애향본부와 함께 지난 8일 도청에서 ‘자랑스러운 전북 방송 자문위원회’를 열고 시군별 대표성을 반영한 방송 콘텐츠 21건을 발굴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인물, 문화유산, 관광자원, 역사사건, 미래산업 등 전북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소재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별로 1~2건씩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 도민 자긍심을 높이고 대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2036 전주 하계올림픽과 연계한 ‘전북의 신궁 DNA'새만금 개발을 담은 미래산업 콘텐츠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와 정평구 등 전북 인물 남원 옻칠목공예, 김제관아, 부안 곰소염전 등 문화유산 고군산군도 섬잇길, 임실 정읍 등 관광자원 웅치전투와 호벌치 전적지 등 역사 콘텐츠가 포함됐다. 여기에 전주 공동체 라디오와 전북 쌀 등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생활 산업 소재도 함께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전북‘방송은 이들 콘텐츠를 1~2분 분량의 다큐멘터리와 영상으로 제작 송출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선정된 콘텐츠는 KBS전주방송총국, 전주MBC, 전주JTV 등
[전북경제] 안재용 기자 =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대표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소재철 회장은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면서 공기 지연과 공사 중단이 잇따르는 비상 상황”이라며 “회원사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금융 부담 완화와 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대정부 건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시장 정상화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이 시급하다”며 “발주기관과의 소통 강화, 신규 물량 창출, 적정공사비 확보 등을 통해 지역 건설업계 경쟁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대규모 투자가 실제 지역 건설사의 일감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대형 공사의 분할 발주 확대를 통해 지역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열린 특강도 눈길을 끌었다. 법무법인 호남 소속 조계선 변호사는 ‘장기간 공사 정지에 대한 구제 방안’을 주제로 법적 리스크 분석과 분쟁 대응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스마일로타리클럽은 삼천2동 나눔냉장고 ‘사랑이 꽃피는 냉장고’에 북엇국 30인분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김진영 회장은 “따뜻한 한 끼가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성군 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전북경제) 조계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글로벌서해안시대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서해안권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새만금을 비롯해 전북·충남·인천을 잇는 서해안 경제권을 AI, 에너지, 첨단 제조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구상이 단순한 지역개발 차원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지금까지의 서해안 개발은 부처별, 지자체별 조각난 추진 속에 방향성을 잃은 채 표류해왔다. 새만금은 ‘기대의 땅’이었지만, 수십년째 ‘준비 중인 땅’으로 머물러왔다. 정치 상황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흔들리고, 정부 교체 때마다 계획이 단절되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이러한 실패의 역사 위에서 이번 위원회가 출범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일관된 국가 전략 체계가 세워지는지가 핵심이다. 이번 위원회의 목표가 말처럼 ‘글로벌 시대의 서해안’이 되려면 세 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첫째, 새만금을 국가공동 프로젝트로 전환해야 한다. 전북의 한 지역 사업이 아니라, 수도권 집중 해소와 남북·해양 협력의 거점으로 규정해야 한다. 둘째, 서해안 권역을 잇는 에너지·디지털 네트워크 인프라를 중앙정부가 책임지고 구축해야 한다
(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에서 추진하는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1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게 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9인 가구로 보호자의 돌봄 공백과 경제적 어려움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아동이 가족을 직접 돌보는 상황에 놓여있었다. 특히 해당 아동의 어머니는 건강 악화로 병원 입 퇴원을 반복하며 정상적인 양육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아동이 가사와 보호 역할을 일부 담당하고 있어 심리적 신체적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었다. 또한 주거환경이 열악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위생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어머니의 부재 시 아동이 스스로 식사 준비와 가사활동을 도맡아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아동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해 학습 및 식료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원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지원금 100만원은 생활용품, 식품과 의류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동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김제시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 축하물품인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백세 장수 축하물품 지원사업”은 경로효친 사회분위기 조성과 복지증진을 위해 100세 장수어르신에게 장수 축하물품을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안마기, 제습기, 찜질기, 이불 세트 등 원하는 물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해당 어르신은“오래 살다 보니 축하 선물을 받는다”며 “더불어 생각지도 않은 축하 상차림까지 받게 되어 기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인석 죽산면장은“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존재 자체가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군산시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지역 상용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타타대우모빌리티 군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의 당면과제를 청취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 전환기 속에서 기업이 직면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우리 기업은 지역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있다”며 “최근 물류 운송 분야를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트럭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장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정부의 중대형 전기트럭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논의된 제도 개선사항을 검토해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행정적 가교’역할을 강화
(전라신문)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수소, 풍력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전북 에너지 분야 총괄 거버넌스로 정책 발굴과 현안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수소분과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분과 운영계획 2025년 성과 공유 수소산업 연계 후속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에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분과 포럼을 통해 산 학 연 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과제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중앙공모사업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합성연료 생산 실증과 수소 전주기 AI 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등 기존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수전해 플랜트와 AI 기반 수소도시 조성 등 전북 수소산업 가치사슬 구축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국가계획 반영과 예산 확보로 이어가기 위한 전략도 함께 검토됐다. 양선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