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제일신문과 전북제일인터넷신문이 주최한 제7회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지난 12일 전주 샹그릴라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지역 사회의 스포츠 발전과 교류를 목적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특히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뜨거운 경쟁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에 참가한 전북제일신문 진재석 대표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가 이렇게 성황리에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모아진 기금은 올 가을 어르신들을 위한 孝사랑 잔치에 사용될 예정이며, 전북제일이 준비한 음식과 함께 유명 연예인이 출연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이기남 선수가 남여 통합 부문에서 최저 타수를 기록하며 메달리스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기남 선수와 유은경 선수는 같은 74타를 기록했으나, 이 선수가 메달리스트로 트로피를 거머쥐며 대회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신페리오 부문에서는 김상화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니어리스트 부문에서는 최원진 선수가 골컵에 가장 가까운 0.2m로 붙이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롱기
(국회=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내란, 김건희, 채해병 등 '3대 특검'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경찰도 12·3 비상계엄 이후 묵혀져 있던 정치 사건들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사건을 배당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정 전 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등 전 정권 관계자들은 직권남용,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됐다. 경기남부청 반부패·경제 범죄수사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특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관계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사건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과 시민단체 등이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노선을 변경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해당 사건은 1년의 이관 과정을 거쳐 경기남부청에 배당됐다. 서울청 반부패수사대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이틀 만에 한 전 총리가 지명했던 헌법재판관 지명을 철회하기도 했다. '3대 특검'의 출범은 새 정부 출범 1주일 만에 속전속결로 처리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주가맥축제와 대형 유통업체 현대백화점이 손잡고 지역문화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은 12일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 경진원, 현대백화점 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북자치도 산업의 활성화·대중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운영,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유통 연계를 위한 지원, 전통 식문화와 가맥 브랜드의 홍보·마케팅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다양한 공동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부터 현대백화점의 주요 지점에서 '전주가맥축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신촌점, 목동점, 판교점 등을 대상으로 전주 대표 가맥업체가 직접 참여해 다양한 안줏거리를 선보이며 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은 "전북자치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준 현대백화점에 감사드린다"며 "전주가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소상공인의 프리미엄 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은 12일 소상공인의 민생 현안을 해결키위해 14개 시·군에서 기업 호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맞춤형 규제 발굴을 위한 것으로, 각 시·군의 기업 호민관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전북신보의 2024년도 주요성과와 2025년도 업무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시작됐으며, 질의응답과 정책개선 제언이 이어졌다. 특히, 남원지역 기업호민관 강상남씨는 "지역순회 설명회를 연 1회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장수지역 기업호민관 박춘열씨는 "비즈플러스 카드보증 지원의 활성화"를 당부했다. 한종관 전북신보 이사장은 "호민관들의 건의에 따라 2025년 하반기에는 지역 맞춤형 세미나를 순회 개최할 계획"이라며, "도내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카드 보증뿐 아니라 다양한 저금리 자금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기업호민관 제도는 고대 로마의 '호민관'에서 영감을 얻어 도입된 것으로, 전북자치도 내 각 시·군의 기업 대표를 호민관으로 위촉해 현장의견을 즉시 반영하고, 지역 맞춤형 규제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이 12일 고창 운곡습지보호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자연환경해설사를 만나 근무환경에 대한 의견을 듣고, 탐방객의 안전한 방문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탐방객이 안전하게 운곡습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힘써 주기를 바란다"며, "근무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물품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조직문화 개선과 스마트한 업무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새만금 뉴웨이브(New Wave) 제3기'를 12일 출범시켰다. 이번 뉴웨이브는 저연차와 신규직원 등 12명의 새로운 구성원들로 이뤄졌으며, 2023년을 기점으로 새만금청의 조직문화 혁신을 선도할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출범식에는 정인권 기획조정관과 뉴웨이브 회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뉴웨이브는 뉴 분임과 웨이브 분임 두 부문으로 나뉘어 실질적인 활동과 책임있는 역할 분담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업무 환경조성, 조직 내 투명성과 수평적 소통강화,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목표다. 정인권 기획조정관은 "뉴웨이브가 조직문화를 새롭고 참신하게 바꿔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새만금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끊임없는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원=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남원경찰서 금지파출소가 금지면 자율방범대와 손잡고 범죄예방에 적극 나섰다. 이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범죄유형을 논의하고 합동 순찰을 통해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면서 주민들에게 안정감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열린 범죄예방 간담회에서는 노쇼사기와 관련한 보이스피싱 예방을 강조하며, 경찰에 신속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번기 이륜차 및 농기계 운행 시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들은 지역 특성에 맞춘 협력 치안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수확철을 맞아 비닐하우스 농작물 절도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강화했다. 금지파출소장은 "자율방범대와의 협력 치안 활동을 통해 남원치안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러한 노력은 남원 금지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농협이 전북인삼농협과 손잡고 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 진행하는 '아침밥 먹는 날' 행사를 12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 법인대표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전북에서 생산된 쌀과 제철재료를 이용한 아침밥 문화를 조성하고 전북 농산물 소비를 촉진시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북인삼농협이 개발 중인 '홍맛밥'이 소개됐다. '홍맛밥'은 기능성 홍삼분말을 함유한 홍삼쌀과 국산 현미, 백미를 고온가압 방식으로 조리해 건강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되며, 올해 10월 출시를 목표로 품질개선 및 소비자 기호 반영을 위한 식미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신인성 전북인삼농협 조합장은 "홍맛밥은 인삼과 쌀 소비를 촉진하여 상생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소비 참여를 당부했다. 이정환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전북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협 간 상생을 위해 '홍맛밥' 개발에 감사드린다"며, "전북농협에서도 소비와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이 농협파트너스(대표이사 이범석)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지역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의 에어컨 청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에어컨 청소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며, 약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60여 곳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지원하며, 농협파트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농협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우광 북전주농협 조합장은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소통을 위해 주로 머무르는 장소로,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여 농협의 지역사회 공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농협이 주관하는 고창부안축협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고창부안축협 본점과 부안지점에서 축산 관련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가축방역·질병관리, 축산법규, 축산차량 등록제, 친환경 동물복지·축산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축산농가의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산법에 따르면, 가축사육업 허가자는 1년에 6시간, 등록자는 2년에 6시간, 가축거래상인은 2년에 4시간, 축산관련시설출입차량은 4년에 4시간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축산관련종사자교육 시스템을 통해 집합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교육도 제공되고 있다. 전북농협 이정환 본부장은 "가축전염병과 사료 가격 인상으로 축산농가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건강한 가축사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산농가가 전문성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무=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서울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제기된 자신의 사면·복권 이슈에 대해 "독방에서 겸허히 성찰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면권은 헌법상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며 "이와 관련해 자신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뉴스1과의 옥중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인 임기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5년 뒤 성공한 대통령으로 퇴임하시도록 미력이나마 보태겠다"고 전했다. 조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제1과제로 "민생·경제·안보 전반의 복합위기 극복을 꼽으며, 내란세력 척결과 경제위기 극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우당(友黨)"이라면서도, "과거 금융투자소득세 등 세제 정책에서의 이견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가혹했다. 조 전 대표는 "무도함, 무능력함, 무책임함"을 지적하며,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부정적 요소를 모두 합친 정권"이라고 평가했다. 혁신당 창당 후 1년을 평가하며 조 전 대표는 정권교체라는 1차
(전북=전북제일) 진재석 기자 = 갑질과 폭언 등으로 논란이 된 전북자치도의 고위 공직자들이 대기발령 기간 동안 자택에서 근무하도록 조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도는 대기발령자와 다른 직원들 사이의 마찰 및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예규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대기발령을 받은 A실장과 B원장은 폭행과 폭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고위 공무원들로, 대기발령 근무지는 도 총무과로 지정됐으나 이들은 대부분의 기간을 연차나 병가로 소화했고, 일부 기간은 자택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도가 근거로 제시한 행정안전부의 지방공무원 복무에 관한 예규는 '원격으로 관리 감독이 가능하거나 상대적으로 결재·보고의 빈도가 낮은 업무'에 대해 재택근무형 원격근무를 허용하고 있다. 전북도는 대기발령 공무원도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원격근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종복 전북도의원은 "고위직의 특성상 독립적인 업무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재택근무가 허용된 것은 관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일 뿐"이라며, "재택근무가 아닌 발령지 출근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대기발령 기간 동안 이들에게 과
(연예=전북제일) 박철의 기자 = 가수 은지원이 연내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의 취재에 따르면, 은지원은 최근 연인과 함께 웨딩 사진을 촬영했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계획 중이다. 이번 결혼식은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은지원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예비 신부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으며, 비연예인인 신부의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은지원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재혼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혀왔다. '돌싱글즈4'와 '살림남2' 등의 프로그램에서 재혼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혼자 사는 것보다 함께하는 삶을 선택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한 바 있다. 이러한 고백은 한 차례 이혼을 겪은 후, 더욱 진정성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은지원은 2010년 첫 결혼 후 약 2년 만에 이혼을 경험했으며, 이번 결혼은 더욱 신중하고 성숙한 결심으로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은지원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하여 '원조 아이돌'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솔로 가수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예능 프로그램 '1박 2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롯데리조트에서 '2025 KBIZ 신임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세미나에는 2024년 4월 이후 선출된 신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중기중앙회 정회원으로 가입한 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단체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연과 신임 이사장 축하패 수여, 중기중앙회장과의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김형미 전 한국협동조합학회장은 '정점을 지난 대한민국 경제, 협동조합의 유효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통해 AI 시대와 초고령사회 등 사회·경제적 변화가 협동조합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폭넓게 전달했다. 이어진 간담회 및 만찬에서는 참석자들이 업종별 주요 현안과 당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협동조합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협동조합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신임 이사장들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전북제일) 이상선 기자 = 전북개발공사가 임실군 관촌 지역에 12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한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전북자치도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한 공사는 6월 중 착공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실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지역 주민들의 주거 여건 개선과 인구유출 방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실 관촌 공공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84㎡ 60세대와 59㎡ 6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섬진강과 사선대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든 세대에 4Bay 평면을 적용하고 세대당 1.3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사는 임실군 오수 지역에도 8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으로, 6월 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7월 중 착공 목표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도내 인구감소 지역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전북형 반할주택'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김대근 공사 사장은 "도심지와 농어촌지역의 임대주택 가능부지 조성사업을 발굴·추진해 임대주택공급 및 도시재생사업, 낙후지역 개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