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회유와 협박에도 꺽이지 않은 뜻과 의로 시민의회설립을 완성하겠다"고 6월 3일 열리는 지방선거 남원시민예비후로 출마를 선언했다.
28일 이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각오에 대해서도 아래내용과 같이 밝혔다.
■ 경선 과정에 대한 소회: “당당하게 시민의 선택을 구하겠습니다”
이숙자 시민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선언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라북도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소회를 전했다. 20년간 민주당 권리당원으로서 헌신해 온 이 후보는 “지난 고심의 시간들을 뒤로하고 이제는 오직 시민의 뜻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평가받는 길을 걷고자 한다.”며 시민후보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어떤 위치에 있든 시민의 삶을 귀하게 여기는 정직한 정치와 투명한 행정을 보여드리는 것이 남원 시민에 대한 도리”라고 덧붙였다.
■ 지난 의정 활동의 진심: “어려움 속에서도 지켜온 예산 감시의 원칙”
비례대표 의원 시절, 이 후보는 시민의 세금이 부당하게 쓰이지 않도록 세밀하게 살피며 현장을 지켰다. 이 후보는 “예산 집행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때로는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5분 발언’ 등을 통해 끝까지 목소리를 낸 것은 현장 기록 앞에 당당한 의정을 실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여러 정치적 상황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이유는 남원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단 한 명의 시민을 위한 책임정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핵심 공약: “시민의회 설립”
이 후보는 당선 후 4년간 시민의 혈세를 ‘단 한 방울의 피’와 같이 여기며 ‘남원 시민의회’를 건립해 예산의 투명성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시민의 예산을 아껴 실생활에 세금이 사용되도록 7대 실용주의 실천 공약을 발표했다.
1. 남원형 안전 인센티브 도입
2. 쓰레기 종량제 봉투 맞춤형 무상 지원
3. 음식물 쓰레기 납부 필증(칩) 무상 지원
4. 스마트 분리수거함(AI 무인회수기) 도입
5. 찾아가는 생일상 배달 서비스
6.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 시스템 도입 (2인 탑승 방지 센서 등)
7. 지능형 교통 체계(ITS) 고도화 도입
■ 상생의 정치: “정당을 넘어 함께 만드는 남원”
시민 후보로서 이 후보는 당리당략을 떠나 동료 의원 및 시민들과 협력할 ▲공공 반려동물 추모공원 및 장례시설 건립 ▲한궁 스포츠 남원시장배 대회 정례화 등의 ‘더불어 공약’도 제안했다.
이숙자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정치 철학을 남원의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정청래 당대표는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권위주의적 공천 시스템을 방관하셨다. 이는 뉴스와 기사의 팩트로서 조국당 당대표는 권위주의적 공천이라 비판하신 바 있다”며 날을 세웠다.
또한 “전북도지사 경선에서의 고무줄 잣대로 민주당 당원들과 14개 시•군의 도민들이 지켜보셨다.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욕심으로 사라진다. 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 곁에서 기쁠때는 뒤에서 뒷바라지하고 국민이 괴로울 때에는 앞장서신다는 현) 이재명 대통령의 뜻과 의를 지지하기도 부족한 때에, 정청래 당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분열의 씨앗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이고 있다”는 개인적인 견해와 소회를 전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