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 이하 전북중기청)은 24일 제22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 장상만 前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재도약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상만 신임 청장은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정책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재도약과 등 주요 핵심 업무를 거쳤다. 특히, 소상공인 분야에서 중기부 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장상만 신임 청장은 “모두의 시작, 모두의 성장이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방향처럼 첫 창업 청년부터 재도전자까지, 소상공인부터 중소벤처기업까지 모두의 기회가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적극 소통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세희 전임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경영안정지원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최종 의결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한 후속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 통과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국가가 공공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 설립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과된 법률안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4년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 지원을 받은 졸업생이 15년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원시는 그동안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해 부지 확보와 관련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전체 예정부지 64,792㎡ 중 약 55.1%를 확보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며 법률 제정 추진을 지원해 왔고, 국립의전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정책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