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국립임실호국원은 30일 제17대 김종일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지난 1995년 공직에 입문해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정책과, 보훈심사위원회, 감사담당관실 및 국립묘지정책과 근무를 통해 국립묘지 운영과 정책 분야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일본 오사카·간사이대학 국외 훈련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갖춘 보훈 행정 전문가로, 최근에는 광주지방보훈청 청장 직무대리를 수행한 바 있다.
이날 김 원장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직원들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안장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호국원을 방문하는 국민들이 올바른 국가 정체성을 확립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원장은“국가유공자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국립묘지가 국민에게는 쉼과 추모,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