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김성수 기자 = “밝고 희망찬 전북교육의 문을 열어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25일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45번지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자신의 핵심 공약인 ‘학력신장 3.0’을 중심으로 전북교육 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등 정치권 인사들과 함께 서거석 전 교육감 등 교육·노동·경제·사회단체 인사,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남호 예비후보는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존립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전북교육은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초학력부터 미래역량, 진로·진학, 취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 학교의 담장을 쌓는게 아니라 문을 열고 지역과 세계로 연결되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일화를 이뤄낸 황호진·이경한·김희수 공동선대위원장들은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원팀’이 구성됐다.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