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안호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북 도지사 경선에 불복해 재감찰을 요구하는 단식을 진행하던중 12일차인 22일 오후2시 저혈당쇼크로 긴급 호송됐다.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주시가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전북특별자치도의 거점도시로서 실질적인 광역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재원 확보에 나섰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3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주재원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교부세 추가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중심도시로서 인근 지역 주민의 의료·교육·문화·복지 수요를 광역시 수준으로 감당하고 있으나, 현행 교부세 산정 방식은 인구 감소지역에만 생활 인구가 적용되고 있어 실제 수요 대비 교부세 배분이 불합리한 상황이다. 이에 윤 부시장은 이날 행안부에 생활 인구·유동 인구 등 실질적 행정 수요 지표와 ‘5극 3특’정책 추진 거점도시로서의 지역 특수성을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윤 부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 필요성도 함께 설명했다. 이날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총 26건, 165억원 규모로 윤 부시장은 이들 사업이 시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에 직결된 현안임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인 자체 노력도 인센티브를 확대하기 위해 세입 관리와 세출 효율화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도내 2개 청년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10개 단체를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 전국 141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전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2개 단체가 선정되며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곳은 △김제시 부량면의 FLD튜디오와 △고창군 대산면의 작은불연구소이다. 두 단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각각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커뮤니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김제 FLD스튜디오는 마을방송국형 청년마을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온라인 관계인구 확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한다.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을 통해 지역과 연결된 새로운 청년활동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고창 작은불연구소는 고창서점마을과 세계유산을 연계한 청년마을을 조성해 로컬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14개 시·군 중 5개 지역에서 단수 후보자가 선출됐다. 전주와 군산·익산 등 나머지 9개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먼저 단번에 공천권을 거머쥔 지역은 김제시, 무주군, 장수군, 순창군, 고창군 등 총 5곳으로 △김제시장 정성주 △무주군수 황인홍 △장수군수 최훈식 △순창군수 최영일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가 각각 본경선을 통과해 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본경선 결과 과반 특표자가 나오지 않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개 선거구는 2인 결선 체제로 전환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전주시장은 우범기·조지훈 후보가 맞붙으며, 군산시장은 김영일·김재준 후보가 최종 승부를 겨룬다. 익산시장은 조용식·최정호 후보 간 2파전으로 압축됐다. 또 △정읍시장 이상길·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이정린 △완주군수 유희태·이돈승 △진안군수 이우규·전춘성 △임실군수 김병이·한득수 △부안군수 권익현·김정기 후보도 결선 링에 오른다.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주권 전주’를 핵심으로 한 행정 혁신 공약을 발표하며 전주시정의 구조적 전환을 예고했다.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소통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시정의 방향 자체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조 예비후보는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의 시대 과제는 전주를 제대로 아는 것”이라며 “전주시민의 삶과 요구를 이해해야 현실을 바꾸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주를 잘 안다는 것은 시민주권으로 완성된다”며 시민을 존중하고 함께 결정하는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시민청 설립 ▲전주시청 개편 ▲소통체계 혁신이 제시됐다. 먼저 현재 자원봉사센터를 확대 개편해 시민청으로 전환하고, 시민 활동과 정책 제안을 아우르는 참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 봉사 중심 조직을 넘어 정책 형성과 실행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청사 운영 방식도 크게 바꾼다. 조 예비후보는 시청 1층 차단기를 철거하고 시장실을 개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비서실은 ‘시민 소통실’로 전환해 시장 중심 조직이 아닌 시민 연결 조직으로 재편하고, 공무원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스마일로타리클럽은 삼천2동 나눔냉장고 ‘사랑이 꽃피는 냉장고’에 북엇국 30인분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김진영 회장은 “따뜻한 한 끼가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성군 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김제시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 축하물품인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백세 장수 축하물품 지원사업”은 경로효친 사회분위기 조성과 복지증진을 위해 100세 장수어르신에게 장수 축하물품을 지원한다. 지원물품은 안마기, 제습기, 찜질기, 이불 세트 등 원하는 물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해당 어르신은“오래 살다 보니 축하 선물을 받는다”며 “더불어 생각지도 않은 축하 상차림까지 받게 되어 기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인석 죽산면장은“한 세기를 살아오신 어르신의 존재 자체가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군산시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지역 상용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타타대우모빌리티 군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의 당면과제를 청취하는 한편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 전환기 속에서 기업이 직면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김태성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우리 기업은 지역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있다”며 “최근 물류 운송 분야를 중심으로 친환경 전기트럭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시장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정부의 중대형 전기트럭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논의된 제도 개선사항을 검토해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행정적 가교’역할을 강화
(전라신문)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수소, 풍력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전북 에너지 분야 총괄 거버넌스로 정책 발굴과 현안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수소분과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6년 분과 운영계획 2025년 성과 공유 수소산업 연계 후속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에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분과 포럼을 통해 산 학 연 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과제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중앙공모사업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합성연료 생산 실증과 수소 전주기 AI 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등 기존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수전해 플랜트와 AI 기반 수소도시 조성 등 전북 수소산업 가치사슬 구축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를 국가계획 반영과 예산 확보로 이어가기 위한 전략도 함께 검토됐다. 양선화 전
(전북경제) 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총 5081억원 규모의 주요 농업 직불금 사업을 투입해 농가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에 따른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식량안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전략작물직불제를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으로 구성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3309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전략작물직불제는 138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의 핵심 제도로 소농직불금은 연 130만원,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215만원 수준으로 지급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수급조절용 벼 ha당 500만원, 옥수수 깨 150만원, 하계 조사료 550만원으로 단가를 상향하고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을 신규 포함했다. 하계 조사료는 도 장려금 포함 시 ha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된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는 논 기준 무농약 75만원, 유기 95만원, 유기지속 57만원을 지원하며 유기농업 육성사업도 병
(전라신문) 진재석 기자 = 전북지역 부동산 경매 시장에 한기가 감돌고 있다. 경매 물건은 급증하고 있지만 낙찰가율과 응찰 열기가 동시에 떨어지며 시장 위축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북 아파트 낙찰가율은 83.7%로 전월(84.5%) 대비 0.8%포인트 하락하며 3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낙찰률 역시 지방 전반의 하락 흐름 속에서 동반 약세를 보였다. 특히, 주거시설 시장의 침체는 더욱 두드러진다. 3월 전북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59.9%로 전달 대비 무려 14.9%포인트 급락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하락폭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충남과 함께 전국 하락을 주도한 지역으로 지목됐다. 전국 주거시설 경매 건수는 1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정도로 물건이 쌓이고 있지만 수요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전북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며 ‘매물 증가-낙찰 부진’의 악순환에 빠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업·업무시설 상황은 더 심각하다. 전북의 해당 시설 낙찰가율은 38.4%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 투자 수요 위축과 공실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로 전국
(전라신문) 진재석 기자 = 전주상공회의소는 지난 7일 전주상의 7층 대강당에서 ‘차세대 경영자 모임 창립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미래 지역경제를 이끌 젊은 경영인을 발굴하고 선배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경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상의 임원진과 차세대 경영인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정태 회장이 ‘차세대 리더에게 전하는 경영의 지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회장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극복 노하우와 경영 철학을 공유하며 후배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식 출범한 모임의 초대 회장에는 (주)대광기업 신동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함께할 임원진으로 △부회장 (유)고양산업 김샛별 과장, 두산지게차전북판매(주) 인효준 이사, 전북도시가스(주) 김동희 전무이사 △감사 (유)호남고속 김기주 부사장 △사무국장 대림석유(주) 김용조 부사장이 각각 선출됐다. 신 회장은 “전북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정태 회장은 “과거 세대가
(전라신문) 진재석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는 4월 한 달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월 29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5만원 상당의 주유권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쿠폰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사를 아우르는 통합형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북도가 지원하는 ‘희망장려금’ 규모는 올해 12억7,600만원으로 전년보다 5.83% 늘었다. 신규 가입자는 월 2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입 수요가 몰리면서 전주시와 완주군은 이미 예산이 소진돼 지원이 마감된 상태다. 다른 시·군 역시 잔여 예산이 빠르게 줄고 있어 서둘러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1분기 전북지역 노란우산 가입자는 2,8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증가했다. 중기중앙회는 2분기 기준이율을 기존보다 0.2%포인트 올린 3.2%로 인상했다. 폐업·사망 시 지급 이율도 3.5%로 상향돼 가입자의 적립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위기 상황에서 생활안정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
▲ 전북자치도,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표시제‘첫 도입 (전라북도 제공) [전라신문)]진재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한 고능력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그 자식 소를 전광판에 표시해 개체의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한 것이다. 도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우수 한우 집단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조례에 따라 유전체 분석 상위 20% 이내 한우를 '고능력 한우'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이 같은 개량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5년 출하된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1 등급 출현율은 53.8%로 전국 평균보다 12.3%포인트 높고 마리당 약 102만원의 추가 소득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이러한 우수성이 거래 단계에서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일반 한우와 유사한 가격에 거래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도는 표시제를 통해 고능력 한우와 후대축을 명확히 구분하고 품질에 따른 가격 형성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가축시장으로 확대하고 한우 산업을 양적 확대 중심
(전라신문) 진재석 기자 =전북은행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나눔과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5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2026 나눔 릴레이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전북은행은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2,000만원씩 19년 동안 총 3억8,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지원해 왔으며 이날 특별회원증도 전달받았다. 또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JB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전북은행은 매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의 이동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2026 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역 내 헌혈과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북은행은 전북지역 제1호 기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헌혈과 기부 문화가 확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