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남원 선원사는 불교계의 항일운동 역사를 널리 알릴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13일 선원사 주지인 운문스님은 "불교계의 저명한 스님인 운문스님은 진응스님의 항일행적이 불교계 항일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역사를 제대로 조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지스님은 "추가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보완함으로써 불교계의 독립운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더 분명히 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최근 BBS불교방송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남원 선원사의 '지장시왕도'에 그려진 태극기를 그렸다.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선원사 태극기는 1917년 일제강점기 시기에 불교계가 항일운동의 일환으로 스님들이 그려 넣은 것으로, 당시의 역사적 맥락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이 작품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광복절 80주년 기념 전시에 포함될 예정이었으나, 보존상태 문제로 인해 전시가 취소됐다. 이로 인해 일제강점기 불교계의 항일운동을 널리 알릴 기회가 사라졌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1917년 당시 선원사는 도산지옥을 관장하는 시왕의 관모에 태극기를 그려넣어 일제의 무단통치에 대한 항의를 표출했다. 이 작업은 진응 혜찬스
▲ 장수군, 중년남성 대상 건강식 조리실습 ‘요·남·자’ 운영 (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장수군 장계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8월 한달 간 60세 이상 중장년 남성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조리실습 프로그램 ‘요·남·자’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회에 걸쳐 시행했던 ‘요·남·자’ 프로그램은 참여자 의견 수렴 결과와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올해는 1회를 추가해 8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염·저당식 연어포케, 바질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를 실습하고 건강한 식품 선택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양성분표시 인지 및 독해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오는 12일과 26일에는 조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19일에는 조리 실습과 함께 영양표시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참가비 무료이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장수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 남성들이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요·남·자’ 프로그램을 통해서 중장년 남성들이
▲ 고창군청사전경(사진=고창군) (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고창군이 청정 자연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란 고추를 소재로 ‘제29회 고창해풍고추축제’를 오는 23~24일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연이 키운 매운맛, 고창해풍고추’를 주제로 고창군 관내 고추 재배농가와 소비자 간 고추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장터가 열리고 고추 할인 쿠폰 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고추를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김치 만들기 체험, 수제 맥주 시음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농특산품 판매, 해풍고추 품평회, 버스킹 공연 등 가족과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창해풍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고창 황토에서 청정 갯벌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병해충에 강하고 표피가 두꺼우며 특유의 매콤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 예로부터 김장김치에 사용하는 최고의 고추로 명성이 자자한 고추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해풍고추축제에서 해풍고추와 고창농특산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 우리 지역 농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 완주군청사전경(사진=완주군) (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완주군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가 최근 삼례시장 일원에서 지역연대 회원,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 완주군가족센터, 아동·여성 서비스 기관, 관계공무원 30여명과 함께 폭력 예방 및 아동학대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완주를 만들고 성폭력·성매매 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우리지역 안전 우리 손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삼례시장 일원에서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과 피해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별 정보지,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캠페인을 계기로 폭력은 범죄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동·여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완주를 위해 지역연대, 서비스 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광복절을 기점으로 남원에서 '경제살리기 시민연대'가 출범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 연대는 남원의 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독립적이고 균형 잡힌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남원 시민이 주도하는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은 타지역 업체의 시장 점유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남원의 경제독립을 선언했다. 시민연대는 "남원 시민과 정치권이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경제의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원에 실제 거주하며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슬로건으로 "남원의 사업은 남원 사람들이"를 내세워 지역 경제의 순환과 고용 창출을 강조했다. 이들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지역 업체의 참여를 의무화하고 외부 업체가 참여할 경우에도 일정 비율을 지역 업체가 차지하도록 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또한 정량적 평가제도를 개선해 지역 업체가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민연대는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해 우진용 초대 제안자, 강상남 남원소상공인 연합회장, 서세원 요식업 대표를 임시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민언련=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전북도의회가 오랜 논의 끝에 지역신문지원조례를 통과시키며 지역 언론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가는 상생의 첫걸음이 시작됐다. 이번 조례는 이수진 의원의 대표 발의로 지난 420회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가결돼 지난 8일 공식적으로 공포됐다.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이상훈‧이종규‧박민 공동대표 논평에 따르면 지역신문지원조례는 지역신문발전지원법의 공백을 메우고, 전북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방소멸과 디지털미디어 환경 변화로 시장취약매체로 분류되는 지역 언론의 생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했다. 이번 조례는 지역신문법 제4조에 명시된 '지역신문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구체화하며, 지원 대상과 요건, 경영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 등을 포함한다. 또한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구성을 의무화해 지원사업 운영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편집자율권 및 재무건전성 확보 등 우선지원 조건을 통해 지역신문의 건강한 운영과 콘텐츠 품질 강화를 담았다. 그러나 조례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예산 확보와 실질적이고 독립적인 위원회 구성이 필수적이다. 위원회는 지역의 특성을
(전북=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단순한 내부 갈등인가. 공공기관 시스템의 구조적 실패인가?. 본지는 전북자치도청 사회복지정책과가 이 사안을 어떻게 다뤄왔는지를 심층 취재했다. 드러난 것은 피해자 보호보다 조직 보호를 앞세운 책임 회피, 그리고 제도적 허점이었다.[편집자주] 피해자의 ‘절박한 외침’, 전달되지 않은 이유는? 문제의 핵심은 가해자로 지목된 김 모 행정원의 신고 내용이 인권위원회에 전달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행정원은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정식으로 피해 사실을 전달했고, 관련 문건도 제출했지만, 도청에서는 별다른 피드백이 없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담당 주무관인 이모씨는 해당 신고 사실을 인권위원회에 전달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김 행정원은 ‘가해자’라는 낙인 아래 절차적 방어권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조사 대상이 되면서 결국 김 행정원은 “나는 피해자이자 내부 고발자였어요. 그런데 나중엔 모든 책임을 저에게 씌우더군요"라고 토로했다. 조직적으로 묵살된 신고…책임자들은 "모른다" 상급자인 팀장 이모씨는 해당 기자의 질의에서 “김씨가 별도로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발언했지만, 이는
(곡성=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전남 곡성군에서 수해복구 작업 중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3시께 곡성군 겸면의 한 비탈길에서 굴착기가 전도되면서 운전자 A씨(52)가 사망했다. A씨는 하천 정비 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 사고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A씨는 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변을 당했다. 현재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안전 부주의 여부를 포함한 다양한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 진안군, 청소년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 운영 (전북경제) 박철의기자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감정 변화에 민감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서를 형성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안 한방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라는 주제로 총 10회기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나 탐색하기 △감정의 근원, 욕구 △공감대 형성 및 감정표현 △심리도식검사 △‘성공경험’등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수용하며 정서적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자살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도 포함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첫 번째 날에는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자살예방 교육 및 우울 척도검사 실시,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활동과 간단한 자기소개와 자기 탐색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내 감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새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남원시청사전경(사진=남원시) (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남원시는 지난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남원농업기술센터와 남원청년마루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공감토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원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8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복합단지 내 지역 청년 지원 △지역기반 일거리 우선 지원 △농산물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8월 13일 남원 청년마루에서 청년 기업인과 예비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피움하우스 공급 확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필요 △기업 유통 판로 확대 지원 등에 대한 정책 건의가 이루어졌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례·김제·전주=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김제·전주·삼례의 하늘에 거대한 쌍무지개가 나타나면서 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11일 오후부터 전북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비가 그친 후 오후 7시께 무지개가 도시의 동쪽과 서쪽 끝을 잇는 장관을 연출했다. 무지개는 희망과 행운을 상징하며, 종종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약속의 증표'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징성 덕분에 이번 쌍무지개는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이번 쌍무지개는 자연의 신비를 다시금 일깨우며,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운의 상징으로 내비쳤다.
(남원=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남원YWCA 신나는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항공우주과학체험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KAI), 복권위원회, 과학기술진흥기금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남원시 산림조합 지하 1층 항공소년단체험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 30여 명과 지도자가 참가해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2025 민간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항공우주 기본이론 강의, 창작비행기 제작, 드론조종 체험, 블랙이글스 페이퍼파일럿 제작 등 다양한 실습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항공 및 우주관련 직업진로 탐색 교육이 함께 제공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의 직업 선택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었다. 이옥난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항공소년단과의 협력으로 매년 항공·드론 관련 수업을 진행해왔다"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신 창의재단 등 후원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교육과 체험 사업이 앞으로도
(법무부=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유진섭 전 정읍시장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및 부정채용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유 전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및 직권남용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번 사면으로 인해 그의 형이 소멸되고, 다시 공직에 나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특별사면은 광복절인 8월15일 자정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지리산=전북경제) 박철의 기자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에 위치한 지리산국립공원 백무동계곡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 계곡으로, 자연의 위대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수많은 폭포가 바위 절벽과 나무 사이를 휘돌아가는 장관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백무동계곡은 한신계곡의 초입에 위치한 천연폭포로 유명하다. 이곳은 맑은 하늘과 초록빛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계곡물의 우렁찬 소리는 멀리서도 들려와 방문객들에게 자연의 힘을 느끼게 한다. 백무동계곡은 변강쇠와 옥녀의 전설이 깃든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전설과 함께하는 계곡의 풍경은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지만, 변강쇠 이야기가 더해져 역사와 문화적 가치 또한 지니고 있다. 백무동계곡을 찾는 이들은 자연이 주는 감동과 함께, 전설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곳에서의 하루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남원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김경주 남원시애향운동본부 이사장은 남원공공의대와 제2경찰학교 유치에 최전선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남원시의 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특히 남원의 관광을 전국에 홍보하는데 힘쓰고 있다. 사비를 털어 전국을 누비며 남원의 다양한 행사 유치 및 개최를 지원하는 등 그의 손끝에서 많은 홍보 활동이 이뤄지고 있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남원시는 민과 관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2022년 11월25일 남원시애향운동본부 이사장에 취임한 김경주 이사장은 임기의 절반을 마치며 앞으로도 남원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남원이 더욱 발전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편집자주] Q.. 남원애향운동본부는 어떤 단체인가요? A. "남원애향운동본부는 처음에는 고향 남원을 위한 작은 단체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전북자치도 내 14개 시군에 걸쳐 활동하는 큰 조직으로 성장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