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의눈]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자광 리스크'로 위태로운 전주시

전주 대규모 개발에 불거진 신뢰성 논란
'자광 리스크' 실체는?

2025.04.28 16:41:17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동2길 1, 201호 | (주)전북제일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전북,아00114| 등록일 : 2024년 8월 7일 | 발행인 : 진재석 | 편집인 : 진재석 | 전화번호 : 063-283-2700
Copyright @전북제일인터넷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 전북은행 1013-01-1221544 (주)전북제일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