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장관, 중기중앙회서 "친노동이 곧 친기업" 강조

취임 후 첫 경제단체로 중소기업중앙회 방문
주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등 중소기업 노동규제 완화 논의

2025.07.24 13: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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