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문 자리, 전통과 현대의 만남[포토]

전주한지박물관, 선자장 박계호 합죽선 전시
전통의 미와 장인의 숨결담은 여름기획전

2025.07.09 14:46:17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동2길 1, 201호 | (주)전북제일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전북,아00114| 등록일 : 2024년 8월 7일 | 발행인 : 진재석 | 편집인 : 진재석 | 전화번호 : 063-283-2700
Copyright @전북제일인터넷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 전북은행 1013-01-1221544 (주)전북제일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