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성모상 복원으로 800년 역사 되살리다

지리산 성모상, 지역주민 참여로 복원
고려시대부터 이어진 성모상의 상징적 의미

2025.06.26 17:30:11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동2길 1, 201호 | (주)전북제일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전북,아00114| 등록일 : 2024년 8월 7일 | 발행인 : 진재석 | 편집인 : 진재석 | 전화번호 : 063-283-2700
Copyright @전북제일인터넷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 전북은행 1013-01-1221544 (주)전북제일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