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서래마을 재건축 프로젝트로 강남 고급 주거시장 선도한다

대우건설, 서래마을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트라나 서래', 132가구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 예정

2025.06.16 20:33:46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동2길 1, 201호 | (주)전북제일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전북,아00114| 등록일 : 2024년 8월 7일 | 발행인 : 진재석 | 편집인 : 진재석 | 전화번호 : 063-283-2700
Copyright @전북제일인터넷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 전북은행 1013-01-1221544 (주)전북제일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