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멸구', 지난해보다 빨리 날아왔다...철저한 예찰과 방제 필수

남부지역 논에서 벼멸구 조기발견
전국 농가 철저한 사전예방 관찰·방제 요구
중국 예찰포 벼멸구 발생량 급증
국내유입 가능성 높아

2025.07.10 11:12:52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동2길 1, 201호 | (주)전북제일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전북,아00114| 등록일 : 2024년 8월 7일 | 발행인 : 진재석 | 편집인 : 진재석 | 전화번호 : 063-283-2700
Copyright @전북제일인터넷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 전북은행 1013-01-1221544 (주)전북제일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