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재난관리 부실 논란..."서로 떠넘기기 급급"

지리산 육모정, 춘향묘 앞 산사태 관리 소홀
주민은 "공무원들 직무유기와 책임 회피가 문제"

2025.08.04 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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