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와 깡통으로 이룬 기적, 2억원 장학금 쾌척한 할머니의 이야기

89세 박순덕 할머니, 폐지와 깡통으로 모은 전 재산 고향에 기탁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아쉬움, 고향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2025.06.12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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