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신한·우리·농협·국민은행 등 대형 시중은행 앞질렀다

전북은행, 서민금융지원 7524억원...전국 1위 기록
정책서민금융상품 취급 실적서 지방은행과 시중은행 모두 제쳐
중·저신용자와 외국인 대출로 포용적 금융 실천

2025.06.09 13: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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