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추정되는 익산 빌라 화재, 60대 여성 수사 중

익산시 신용동 빌라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 발생
60대 용의자, 남편과 다툼 후 방화 자백

2025.05.30 16:12:06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동2길 1, 201호 등록번호: 전북,아00114| 등록일 : 2024년 8월 7일 | 발행인 : 진재석 | 편집인 : 진재석 | 전화번호 : 063-283-2700 Copyright @전북제일인터넷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